케이타 발데와 라치오의 계약은 2018년에 끝나고 보도에 따르면 라치오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그는 리버풀과도 강하게 연결되고 있었고 어제는 첼시가 로멜루 루카쿠를 잃으면서 케이타 발데에게 20m 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Sportitalia'는 케이타가 이탈리아에 남는 것을 원하고 프리미어 리그라는 옵션에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케이타는 이미 자신의 마음은 유벤투스로 향해있다는 것을 나타냈지만 유벤투스는 더글라스 코스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와 같은 다른 목표들을 노리면서 움직이고 있지 않다. 인테르도 그에게 관심을 보여왔기 때문에 대안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다. 인테르는 이미 케이타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밀란도 라치오와 합의를 했지만 선수가 유벤투스를 기다리기 위해 밀란을 거절했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469/inter-back-ke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