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리버풀에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25m에 판매할 준비가 되었으며, 그를 따라 많게는 8명까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나갈 수 있다.
챔벌레인은 아직 클럽과의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았으며, 1년밖에 남지 않은 계약기간은 그가 이번 여름 팔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의 목적지로 안필드가 가장 선호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아스널은 그들의 선수들의 주급을 줄여야 하는 압박에 놓여 있다.
새로운 룰은 2016-17시즌 보다 클럽의 주급이 £7m 보다 많아선 안되며, 또는 2012-13 시즌보다 £19m 만큼 많아선 안된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그들은 선수 판매로부터 자금을 확보해야한다.
또한 판매되는 선수는 전력 외의 선수뿐이 아닌 1군 선수도 마찬가지이다.
올리비에 지루는 챔벌레인을 따라 나갈 수 있는 선수이며, 나폴리, 마르세유, 웨스트햄이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잭 윌셔 또한 나갈 수 있으나, 그의 주급이 완전 이적을 가로막는다.
이외에도 체임버스, 슈체스니, 악폼, 깁스, 페레즈, 젠킨슨 등이 해당되며, 하지만 베예린은 바르셀로나에 NFS을 선언하며 잔류할 것이다.
출처 :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arsenal-transfer-news-alex-oxlade-chamberlain-liverpool-giroud-wilshere-bellerin-arsene-wenger-a78043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