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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바르토메우: "우리도 베라티를 원하고, 베라티도 오고 싶어한다" (장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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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MD] 바르토메우: "우리도 베라티를 원하고, 베라티도 오고 싶어한다" (장문 인터뷰)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호나우지뉴는 웃음과 마법과 같은 모습을, 이니에스타는 균형을 그리고 레오는 예술 그리고 천재의 경지를 가져다 준 선수다. 로니가 이 변화를 시작한 인물이지만 바르셀로나를 바꿔놓은 것은 2008년 이후의 메시였다. 지금은 메시의 시대에 있다. 레오는 바르셀로나의 개념 자체를 바꾼 선수다. 이러한 'VIP Experience'가 클럽의 대부분을 만들었다. 사람들이 메시의 경기를 라이브로 보길 원하기 때문이다. 네이마르나 피케 이외의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지만 메시는 최고의 선수들 위에 있는 존재다. 레오는 바르싸 아이콘들의 어머니가 되어서 그들 사이에서 빛날 것이다."

"몇달 전, 그의 아버지에게 말을 함으로써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레오가 작년 여름에 세금 문제로 좋지 않은 여름을 보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 우리는 차분해질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을 신중한 태도를 취하면서 보냈다. 그리고 호르헤(메시 아버지)에게 계약이 2018년에 끝나니 시간이 별로 없다고 말했고 이후에 재계약에 대한 협상에 돌입했다. 호르헤는 레오에게 말하겠다고 전했다. 레오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레오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지에 대해 물어봤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기 시작했고 그는 이렇게 답했다: '나는 이곳에 남고 싶어요. 내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게 다였다. 그렇기 떄문에 모든게 잘 진행되는 중이라고 이야기 했던 것이다. 나는 그에게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그는 클럽을 떠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다. 바로 호르헤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협상의 진행은 빠르거나 느리지도 않아왔다. 호르헤는 로사리오와 바르셀로나에 번갈아가면서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협상이였다. 가끔은 전화를 통해 진행했고 이것은 어려운 일이였다. 그가 바르셀로나에 왔을 때, 사무실에서 단 둘이 오래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네이마르와 수아레즈의 재계약도 이런 식이였냐고? 아니, 이런 식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었다. 네이마르의 경우 일본에서 열린 2015 클럽 월드컵 당시에 여름이 되면 재계약에 서명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 같은 클럽이 그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한번도 조건을 더 좋게 만들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네이마르 본인도 당연히 바르셀로나에 남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선수를 파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셀링 클럽이 아니고, 주요 목표는 경제적인 이득이 아닌 스포츠적인 이득이다. 사실 우리가 겨울에 합의했던 것은 여름에 재계약을 맺자는 것이였다. 그리고 루이스 수아레즈의 재계약 차례가 되었다. 몇 달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던 것이였지만 그의 활약은 너무나도 좋았고 우리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네이마르나 수아레즈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그것이 메시가 재계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니였을 것이다. 다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일이다. 레오는 말할 필요도 없이 가장 중요한 선수이고, 나는 그에게 많은 투자와 선수 영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MSN은 다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들은 스타 플레이어들이고 세계 곳곳에서 연락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그들의 재계약을 추진했고 그들은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와 함께한다. 그것이 우리가 모든 타이틀을 따낼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좋은 시간을 보낼 것임은 보장해주는 것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매우 중요한 선수이고 호나우지뉴와 메시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준 선수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고 당장 재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 하지만 클럽은 선수가 원하는 날까지 미루어 둘 생각이다. 발베르데는 그를 팀에 있어서 필수적인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발베르데와 로베르토는 제라르 데울로페우를 원했고 팀의 4번째 공격수로 쓸 생각이다."

"재계약 프리미엄은 있었고 이것이 관례다. 메시가 받는 연봉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 하지만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고 그가 받는 연봉 역시 세계 최고, 아니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레오가 클럽에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선수는 없기 떄문에 그는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인 것이다. 사실 레오가 클럽에 남고 싶다고 말했고 그의 아버지와의 대화도 명확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다. 나는 이미 한달 전에 이것을 발표하고 싶었다."

"레오의 변호사와 많은 세무사들이 참여했다. 우리가 메시의 재계약을 발표하지 않은 것이 새로운 회계 년도가 시작하는 7월을 기다렸기 떄문이라는 이야기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레오의 재계약은 그의 결혼식 이전에 마무리 되었고 계약의 날짜는 지난 해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돈이 없고 폐허 상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는 괜찮다."

"메시의 결혼식? 자신의 친구들과 자신의 또래의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은 평범한 일이다. 나도 가고 싶었지만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결혼식이였다. 한번 생각해보자. 클럽의 관리자는 선수의 친구가 아니다. 모두에게 각자의 역할이 있고 우리는 그들과 섞일 수 없다. 나는 넥타이를 매고 일하는 사람이고, 선수들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사람들이다."

"누가 샐러리캡을 설정했나? 누구도 하지 않았다. LFP와 UEFA는 권고를 했을 뿐이지 누구도 이 샐러리캡을 도입하지 않았다. 우리도 이러한 권고를 받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감당할 수 있다. 이렇게 지속 가능한 상태라면 돈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는 부분이다."

"메시는 클럽에게 어떠한 것이나 특정 선수의 영입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가 타타 마르티노를 감독으로 요구했던 때와 비슷한 이야기 같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메시를 포함한 선수들은 우리가 영입한 선수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선수를 발굴하고 영입을 결정하는 것은 로베르토 페르난데스다."

"발베르데를 데려올 때 주장을 포함한 어떤 선수와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발베르데가 감독으로 결정이 되고 나서 주장과 이야기를 나누긴 했다. 루이스 엔리케나 이전의 타타(산드로 로셀 의장 시절)를 데려올 때에도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다."

"바르셀로나에서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기술진이지만 감독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곳에서 보낸 7년간의 경험으로 봤을 때 기술진과 감독이 동의하지 않은 영입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영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의가 있어야만 한다."

"처음에 새로운 감독을 선택할 때 우리에겐 5명이 넘는 후보가 있었고 이후에 3명으로 후보를 추려냈다. 그 3명이 발베르데, 운수에, 에우제비오냐고? 말할 수 없다. 원하지 않는 사람을 언급하는 것으로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베르토와 나는 우리가 찾던 사람을 선택했다."

"발베르데는 지능적이면서도 겸손한 사람이다. 내가 겸손을 강조하는 것은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이러한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어디로고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축구의 컨셉도 바르셀로나와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우리의 라커룸에 딱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발베르데는 이러한 것을 유지 혹은 발전하기 위한 지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라 마시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 마시아는 세계의 표준이자 최고의 유소년 학교다. 라 마시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1군이 어떻게 훈련하는지, 'Seient Lliure' 시스템이 어떻게 정착했는지, 팀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보길 원하는 클럽들도 있다. 우리는 표준이며 라 마시아는 많은 클럽들에게 신화다. 바르셀로나는 유럽의 5대 리그에서 많은 선수들을 데려오는 클럽이다. FIFA의 징계는 타이틀 문제를 넘어 훈련에 있어서 우리에게 문제를 가져다 주었다. 우리의 목표는 '리가 프로미스'에서 우승하는 것이 아닌 선수들이 발전하는 것이다. 부모와 선수의 인내심이 중요하다. 세르지 로베르토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유스 선수들의 이적에 대해 명확히 해야할 것이 있다: 대부분은 떠나지 않고 이곳에 남는다는 사실이다. 알레냐는 잔류를 선택했고 쿠쿠렐라도 그러길 바란다. 모나코가 3m를 지불 했기 때문에 떠나는 조르디 음불라 같은 선수도 있다. 에릭 가르시아는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데려가기 위한 돈을 지불했기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로 간다. 요즘에는 PSG, 시티, 첼시 혹은 모나코 같은 새로운 클럽들이 있고 이들은 수백만의 돈을 지니고 있는 클럽이다. 바르싸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 우리는 약간의 수입과 프로 계약을 제시하지만 이들은 더 많은 돈을 제시한다."

"라 마시아와 1군 사이에 불통과 부조화가 있었다. 우리는 스포츠 부문 단장 자리에 펩 세구라를 임명했고 그를 완전히 신뢰하고 있다. 펩 세구라가 원래 맡고 있던 자리를 대체 할 사람은 현재 찾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에릭 가르시아에게 30만 유로의 연봉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숫자들이 더 적합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생각했다. 유스 선수들의 바이아웃을 올린다는 것은 연봉 역시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펩 세구라를 새로운 단장으로 임명했고 유망주 선수들부터 다 살펴볼 것이다. 많은 클럽들이 선수들을 낚아채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펩 세구라는 미래를 위해서 일할 것이다."

"다니 알베스와 보드진 사이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 그와 나는 아주 잘 아는 사이고 그의 문제는 아주 개인적인 것이였다. 보드진과의 사이는 아주 좋다. 다니는 매우 재밌는 사람이였고 좋게 팀을 떠났다. 하지만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팀을 떠났다. 그가 짜증스럽게 떠났나? 루이스 엔리케가 그를 좋아하지 않았나? 의장이 그를 좋아하지 않았나? 모두 다 아니다. 1월에는 그에게 몇가지의 메세지를 받았다. 우리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지만, 그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에릭 가르시아가 떠나는 것은 그의 에이전트(푸욜과 데 라 페냐)가 바르셀로나에 남는다면 맨체스터 시티 보다 빠르게 뛰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보게 만들었기 떄문이다. 나는 바르셀로나에는 많은 단계들이 있기 떄문에 인내를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그들은 시티가 제안한 것이 더 낫다고 판단, 떠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에이전트들은 가능한 돈을 빨리 버는 것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들은 어린 선수들을 팔고 돈을 얻곤 한다. 나는 항상 선수의 부모들에게 선수의 미래와 이곳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요청하곤 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우리의 상대다. 그들은 우리와 친구가 아니며 모두가 라이벌이다. 클럽은 피치 위에서 경쟁할 뿐만 아니라 선수, 감독, 스폰서, TV 중계권, 트레이드 마크등 여러가지에 대해서도 경쟁한다. 축구는 거대한 산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라 리가는 바이아웃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리그다. 다른 유럽에는 이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선수에 대해서 협상을 하기 전까지는 선수의 가치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를 유발하곤 한다 우리가 영입하길 원하는 마르코 베라티를 예로 들어서 이야기 해보겠다. 기술진은 베라티가 바르셀로나에 뛰기에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했다. 로베르토와 발베르데 그리고 세구라까지, 모두가 그를 원했다. 우리는 선수 본인이 바르셀로나로 온다면 기뻐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PSG에게 연락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 그쪽의 회장은 선수가 'Not For Sale'이며 이적 조항은 없다고 전해왔다. 그러니까 회장은 우리와의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볼떄, 스페인 축구는 무방비 상태다. 이곳에는 바이아웃이 존재하고 다른 곳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리그의 클럽들은 이곳에 와서 바이아웃을 지불 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가 바르셀로나로 오길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지 못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이미 세스크로 이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아스날은 협상을 원하지 않았었다. 그들은 편지를 통해 전달해왔고 우리는 받아들여야만 했다. 만약 베라티에게 바이아웃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지불 했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이적 시장이 끝나는 8월 31일까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로베르토와 발베르데는 이미 플랜 B에 대해서 생각하는 중이다. 베라티 협상을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한 공식은 없다. 베라티는 PSG에게 이적을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선수에게 계약이 끝나면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는 말을 전했다."

"사실 어떤 선수가 오더라도 그것은 우리를 흥분시키는 일이다. 클럽 내부와 언론의 의견이 다를수는 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2-3명의 선수를 영입할 것이고 몇몇의 B팀 선수가 1군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US 투어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모든 선수가 떠날 것이고 B팀도 함께 떠날 것이다. 그리고 발베르데는 누가 남고, 남지 않을지 결정할 것이다."

"베티스의 회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다른 팀의 선수(다니 세바요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는 상대방을 존중해줘야만한다. 하피냐? 하피냐는 우리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다."

"우리는 페드로와 재계약을 했지만 선수가 이적을 요청하고 팀을 떠났다. 알렉시스 산체스 역시 팀을 떠나는 것을 원했고 먼저 이적 조항을 요구했었다. 산체스를 데려가겠다고 제안한 클럽들이 있었다. 이 클럽에는 아스날, 리버풀, 첼시와 이탈리아 클럽이 있었는데 내 생각에는 인테르 같다. 우리는 영국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상하지 못했다. 결국 그는 아스날로 떠났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핵심 선수가 아니였다. 만약에 그가 핵심 선수였다면 그를 설득하려고 시도 했을 것이다. 클럽을 떠나길 원하는 선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 나는 팀을 떠난 알렉시스, 세스크, 페드로, 바르트라 그리고 티아고 알칸타라를 기억하고 있다. 그들은 어떠한 옵션도 보지 못했고 성공을 원했기 때문에 팀을 떠난 것이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707/423940426910/barca-messi-bartomeu-entrevista.html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707/423945199527/bartomeu-la-renovacion-de-messi-es-un-exito-de-todos.html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bartomeu-queremos-verratti-quiere-venir-6153019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bartomeu-alves-fue-por-tema-personal-6153067


넘나 길어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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