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쿠 다 가마와 플라멩구의 리오 데 자네이루 더비에서 경찰과 난동을 부리는 팬들의 충돌로
경찰이 쏜 총에 27살 청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Globoesporte측의 보도에 의하면 3명이 총격을 받았고
1명이 가슴에 2명은 다리에 총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가슴에 총격을 받은 피해자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팬들의 난동은 바스쿠 다 가마의 홈에서 플라멩구에게 44년만에 1대0으로 패배하면서 발생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979540/football-fan-dead-police-rio-de-janeiro-vasco-da-gama-flamengo-real-madrid-vinicuis-jnr/
의역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