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이용규 김태균 로사료 뽕열 송광민 하주석 최재훈 양성우.
근 몇 년간 본 적 없는 만족할만한 타선이네요.
양성우가 부킹 성공하고 뽕열이가 유부버프 받으니 약이 알아서 도태되니 좋군요.
원석이 조금 더 올라오고 경학이가 15년 모습으로 돌아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은 윤규진이 잘 던져줘서 더 좋네요. 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