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의하면 베라티는 파리에게 잔류하는 조건으로 2가지를 제시했다.
하나는 자신을 연봉 14m을 수령중인 카바니를 넘어 파리의 최고 연봉 수령자로 만들어달라는것.
그리고 하나는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해 팀을 보강하라는것.
하지만 마르코 베라티는 인스타를 통해 부인했다.
베라티가 인스타에 올린 것은 떠나겠다는 제스쳐로 이해된다.
http://www.marca.com/futbol/mercado-fichajes/2017/06/24/594e3ec2e2704ef94f8b45c6.html
+
베라티가 인스타에 올린 기사 내용 : 베라티는 파리가 팀을 보강한다면 파리에 남을수도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