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이 음바페를 데려오기위한 이적자금을 벌기위해 필리페 쿠티뉴를 바르셀로나로 £79m에 팔 준비가 됬다.
Tancredi Palmeri에 의하면 리버풀이 쿠티뉴의 가격을 알리기위해 바르샤와 접촉했다고 한다.
Sky Sports에 의해 리버풀이 음바페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고한 후 이 글이 게시되었다.
프랑스 스타 음바페는 세계 이적료 기록을 세울 것이다. 그리고 그는 레알마드리드와 아스날의 레이더에 올랐다.
반면, 리버풀은 음바페 영입레이스에 들어갈거라 말하며 그들은 자금을 조달할 방법을 찾고있다.
그리고 Palmeri는 바르샤가 £79m정도 지불한다면 쿠티뉴를 팔수 있다고 말했다.
바르샤는 이번 이른 여름부터 브라질 플레이메이커와 이적설이 돌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에 대한 관심이 식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Palmeri의 주장이 맞다면 이제는 움직일수 있을 것이다.
바르샤는 미드필더를 추가하고 싶어하며, 안드레 이니에스타 대체자로 베라티를 주목하고있다.
쿠티뉴는 브라질 동료 네이마르와 친분이있어 바르샤로 이동하는것에 큰 어필이 될 것이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21377/Liverpool-transfer-news-Philippe-Coutinho-Kylian-Mbap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