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의 미드필더 유라지 쿠츠카가 터키 트라브존스포르로 6M의 가격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유라지 쿠츠카는 현재 카사 밀란으로 와서 그 딜을 종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는 2015년 제노아로부터 합류해 저번시즌 30경기를 출장헀으나, 밀란의 인수 이후 다음 행보에서는 함께갈 선수로 취급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그것을 인지하고 선수도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이다.
밀란뉴스에서 보도하기로는 밀란이 쿠츠카를 방출하기 위한 최종적인 세부사항들에 대해서 일단은 트라브존스포르와 동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334/kucka-ready-leave-mi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