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멜루 루카쿠 영입에 가까워졌고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루카쿠는 올드 트래포드로 향할 것으로 보이고 네마냐 마티치 영입은 의구심이 생긴 상황이다. 첼시는 이미 마티치를 경쟁 클럽에 팔았을 때 그들의 전력이 강해지는 것을 경계하는 중인데다가 무리뉴 감독이 루카쿠를 하이잭 하면서 이러한 것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이미 이번 여름 에릭 다이어 영입을 제안했고 아직까지 뒤에서는 우드워드 사장과 레비 구단주 사이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레비는 다이어에게 가격을 매기는 것을 거부했지만 50m근처면 이적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수도 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7/07/manchester-united-still-pursuing-eric-dier-sp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