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인 루니는 맨유 팀원들과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일요일에 마지막으로 캐링턴을 방문할 것이다. 토요일에 루니의 에버튼 복귀를 위한 마지막 세부사항들이 매듭지어진 후 그는 에버튼 선수가 되었고, 조세 무리뉴와 그의 선수들은 오늘 LA로 날아갈것이다.
- 에버튼이 17만파운드의 주급으로 루니의 복귀를 발표할 것이기에, 그는 어젯밤 눈부신 13년을 보낸후 맨유 관계자들에게 개인적으로 작별인사할 준비를 하고었다.
- 구단 역사상 최대 득점자가 된 것을 포함한 그의 활약으로 인해 루니와 맨유 모두 그의 이적이 위엄과 존경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반면 루카쿠 영입은 어제 LA에서 완료되고 있었다. 딜은 보너스 포함 9000만 파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맨유는 루카쿠가 최고 레벨에 도달하고 팀의 우승을 도와야 지급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한다.
맨유 대변인 " 득점 수로 보너스를 지급했던 마샬 딜과 루카쿠 딜은 매우 다릅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wayne-rooney-make-final-trip-1076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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