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전 라이프치히 스카우터는 나비케이타를 어떻게 찾아냇는지 밝혔다](/data/file/0201/1499363115_lVX0mgPr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전 레드 불 소속 스카우터 베노이트 탄스는 그가 프랑스 클럽 Fc 이스트레로부터 나비 케이타를 어떻게 처음 발견햇는지 설명햇다.
탄스는 2013년 처음으로 그를 발견했다.
당시 그의 팀 fc이스트레는 재정 문제로 강등 위기인상태이었으며 fc렌츠와의 원정경기 중이엇다.
그 때 나비 케이타는 팀의 미드 중심부에서 날라다녓으며 그의 팀은 렌츠를 2대1로 잡았다.
이때 스카우터는 뿅갓다.
"나는 그를 쫓아다녓음"
espn과의 인터뷰에서 탄스는 밝혓다.
" 그 땐 이스트레의.원정경기엿고 상황은 좋지못햇음
그런데도 걔는 존나 잘했고 나비 케이타의 높은 포텐을 봣어.
그 후 몇 경기 더 따라다녓는데 그냥 존나 잘함."
라이프치히가.그를 영입하는 데엔 별 방해가 없엇으며
탄스는 스카우터로써 선수를 따라 다닌건 그가 처음이라 밝혓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걔를 쫓는 팀은 많지 않았던 거 같애.
그 때 걔는 어렷거든"
최근 그를 향한 많은 관심에 대해선
그는 케이타의 다음 행보에 말하길 꺼렷으며 단지 케이타가 더 발전할 거란 사실만큼은 확실하다고 햇다.
"그의 다음 행보는 몰라.
많은 팀들이 걔를 원한단건 알지.
하지만 라이프치히 단장은 걜 지키고싶어해.
리버풀 첼시 맨유가 관심을 밝히면 당빠 선수도 관심이 생길거야
금마들은 빅클럽이거든
걔는 더 발전할거야
이미 최고지만 ."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liverpool-transfer-news-naby-keita-latest-70m-scout-discovered-a78247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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