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는 지난달 클럽레코드인 E20m을 지출하여 첼시의 수비수 '나단 아케'를 영입하였다.

 

그는 저번시즌 본머스에 임대와서 12경기를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고, 1월에는 다시 첼시로 복귀하였다.

 

 

나단 아케

 

"클럽은 나에게 큰돈을 썼기떄문에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은 조금 달라져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쨋든 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압박감을 느낀다"

 

"큰차이없다. 나는 항상 꾸준히 경기에나와서 발전하고싶다. 정말로 크게 다른거없다"

 

 

아케는 1월 첼시로 복귀했고, 6월에 본머스로 이적하기전까지 5경기밖에 출전하지못했다

 

"모든 선수는 뛰고싶어하고 최정상급 선수와 함께 뛰는것은 어려울수도있습니다"

 

"나는 거기서 많은것을 배웠지만, 저는 좀 더 경기에뛰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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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43/10939273/bournemouths-nathan-ake-says-he-can-handle-the-pressure-of-being-a-club-record-sig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