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는 작년 시즌이 끝날 무렵 들어온 첼시의 재계약을 거절했었습니다.
지난 달에 콘테에게서 '계획에 없는 선수' 라는 문자를 받고도 첼시를 향한 마음의 문을 닫지않았습니다.
코스타는 ATM으로 돌아가길 원했으나 ATM은 내년 1월까지 영입금지징계를 받은 상태입니다.
첼시가 오랫동안 지켜보던 로멜루 루카쿠는 맨유로의 이적이 점쳐지면서
코스타와 콘테의 화해의 장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972786/diego-costa-chelsea-antonio-conte/
의역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