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는 그가 팀 이적금지 처분 때문에 잔류했다고 밝혔다.
그리즈만은 다음 해에 맨유로의 이적이 다시 불붙을 가능성이 잇을 거라고 말했다.
앙투안은 올드 트레포드로 이적할 것처럼 보였다.
그의 우선순위의 변화가 맨유의 관심을 떨쳐내기 전까진.
그러고 그리즈만은 2021년까지 계약을 맺으며 비싼 바이아웃과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잔류했다.
팀 처분에 관한 그의 고집과 재계약했음에도 불구
그는 2018 19시즌에서의 그의 잔류는 확실케 밝히지 않았다
26살의 선수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솔직히
잘 몰르겟어요. 나는 다음 시즌 여기서 뛸거고 그 다음은..?
한번 봅시다..
1년 후의 얘기는 어리석은 짓이에요.
난 다른 거보다 팀의 이적금지 처분 때문에 남았어요.
떠나는 건 더러운 행동이에요.
난 지금의 나처럼 되지 못했을 거에요 그 때 그런 식으로 떠나버렸으면
"
맨유가 그리즈만에게 관심을 내비춘 반면 그는 무리뉴와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시무룩한 맨유를 위해 한 가지 희망을 내줬다.
그의 문신으로.
그는 베컴의 열렬한 베빡이다.
그리즈만의 롤모델
그는 포포투 8월 에디션에 쓰일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베컴의 열렬한 팬입니다.
그리고 그는 내가 문신을 시작한 첫번째 이유에요"
"내가 그의 스타일을 따라했다곤 말하지 않겟어요
그러나 난 그를 존경해왔고 인터넷으로 그를 검색해보곤 해요. 그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캐내기 위해♡"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948828/antoine-griezmann-manchester-united-transfer-next-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