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이길거라 예상했는 데, 김윤동만 올라오면 이대진 투코는 머리가 마비되는지 내려야될 때를 모르고 계속 두네요. 임창용은 역시나 퓨처스 갔다오면 뭐하나.. 오늘도 역시 개봉했습니다 창용극장 그동안 즐거운 꿈을 꾼 것 같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