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6754
메시는 지난 5월(이하 한국시간) 탈세 혐의로 인해 스페인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1개월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스페인 대법원 측은 메시의 징역형을 벌금형으로 전환시켰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메시의 21개월형이 벌금형으로 대체됐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252,000 유로(한화 3억 2000만원), 메시의 부는 180,000 유로(한화 2억 2,890만원)의 벌금형으로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