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C] 맨시티는 조 하트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의 '완적이적'을 원한다.](/data/file/0201/1499256916_DuZeIAyB_1a710c48157e1428e864425680860fc8.jpg)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시즌 에티하드에 머물지 못하고 임대생활을 했던 선수들을 타팀으로 '임대' 가 아닌 '완전이적' 시키기를 희망한다.
조 하트, 사미르 나스리, 엘리아큄 망갈라, 윌프리드 보니가 그 대상이며, 그들은 지난 시즌 타팀으로 임대생활을 갔지만,
다음주 맨시티의 팀 트레이닝부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복귀한다.
그들은 다음시즌 펩의 구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맨시티는 그들을 '완전이적'시킴으로써 이번 여름에 벌어진 그들의 과도한 지출을 메꾸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