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와 맨유선수들은 오늘 원정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새로 합류한 린델로프도 27인 원정명단에 포함됐다.
에버튼으로 떠난 루니는 원정명단에서 빠졌지만 새로 맨유의 일원이된 린델로프는 무리뉴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넜다.
비록 무리뉴는 출국사진에서 따봉을 보여줫지만 그렇게 흥분된 모습은 아니었다.
이날은 새슐리영의 생일이기 때문에 그는 몇명의 팀원들과 생일포즈를 지었다.
이 32살의 선수는 캘리포니아로 훈련을 떠나는게 기뻐보였다.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골키퍼 조엘 페레이라 또한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생일을 맞이한 애슐리영이 에레라와 미소를 짓고있다.
데헤아는 절친인 마타 옆자리에 앉았다.
맨유는 미국에서 3주간 머물며 5개의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그들은 다음주 토요일 LA 갤럭시와 경기를 치르고 다음에 유타로가서 솔트레이크 시티와 시범경기를 치룰것이다.
두개의 시범경기를 치룬후 이웃라이벌인 맨시티와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 개막전을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치룬다.
맨유의 두 근본 킹가드와 킹쉬포드
맨시티와의 경기는 라리가의 거인들인 레알과 바르샤랑 싸우는 것 만큼 중요한 경기입니다.
무리뉴는 그 경기에서 킹카쿠를 출전 시키길 원할겁니다.
의역 오역다수
원문: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980443/manchester-united-jet-off-on-us-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