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진성 도박 중독자' PL 선수의 비법 공개, "나 나오면 승리 - 미출전시 패배"
브렌트포드 이반 토니
다만 본인 소속팀이 지는 쪽에 베팅한 13차례는 모두 본인 미출전 경기였기에 승부조작을 벌인 것으로 보기 어려운 점, 하부리그 시절부터 232차례나 도박을 하는 등 전형적인 도박 중독 증상을 보였으며 성실히 조사에 임한 점, 본인도 도박 치료를 받겠다는 의지와 함께 소속팀도 치료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본래 예정되었던 15개월에서 11개월, 최종 8개월 정지로 감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