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의 호세 카스트로 회장이 은존지 이적에 대해: "먼저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은 세비야는 유벤투스나 다른 클럽으로부터 스티븐 은존지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세비야는 선수가 더 오래 잔류하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한 달 전에 그의 재계약에 대해 걱정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진짜 관심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평가할 것이지만 모두에게 명확히 해야 할 것이 한가지 있다. 우리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선수들을 보낼 생각이 없고 이야기는 바이아웃으로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더 나아가서, 유벤투스는 자신들이 은존지에 관심이 있다고 말한 적이 한번도 없다. 은존지를 루가니나 르미나와 트레이드 하는것? 그것은 스포츠 담당팀에서 할 결정이지 내가 할 것이 아니다. 현재로서는 유벤투스와 만나기로 하지 않았다. 40m의 바이아웃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의 계약 기간 동안 유효할 것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4610/juve-havent-shown-nzonzi-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