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크리스탈 팰리스는 감독으로 프랑크 데 부어를 선임할 것이다.](/data/file/0201/1498218322_hcDXeB87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크리스탈 팰리스는 샘 앨러다이스의 후임으로 프랭크 데 부어를 앉히려고 한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회장은 근 한달동안 마우리시오 펠레그리노와 프랭크 데 부어의 감독으로서 자질을 면밀히 살펴보았다고 한다.
전 알라베스 감독인 마우리시오 펠레그리노와 데 부어가 선상에 올랐으나, 그중 데 부어가 감독으로서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펠레그리노는 새로운 사우스햄튼 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
팰리스와 데 부어 사이 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이 논의되고 있으며, 데 부어 사단에 속한 스태프들과의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팰리스는 데 부어를 데려올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으며, 계약은 이르면 다음주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