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의 코르비노 이사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 미디아셋프리미엄과 인터뷰했습니다.

"밀란이 칼리니치에게 오퍼했지만 단칼에 거절했죠"

"그들에겐 다른 공격수를 찾아보라고 했어요. 칼리니치는 판매용 선수가 아닙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은 생각이 달랐습니다.

칼리니치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준 피오렌티나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밀란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것은 제 경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수 있는 큰 기회입니다."

"피오렌티나와는 이별입니다. 전 밀란을 원합니다."

피오렌티나는 칼리니치의 이적료로 30m을 원하지만

밀란은 20m 정도만 오퍼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05236&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