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cinco는 PSG가 음바페에게 제의한 메가 오퍼를 공개했다. 마드리드는 6m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이미 선수와 가족에게 접촉한 레알 마드리드에게 달린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PSG의 등장으로 상황이 바뀌었다.
레퀴프에 따르면, PSG 알 켈라이피 회장과 안테로 엔리케 단장은 음바페와 그의 아버지와 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Telecinco에 따르면 회장이 그에게 제시한 오퍼는 연봉 12m 유로다. 해당 오퍼는 음바페와 그의 아버지의 눈을 크게 뜨게 만들었다.
그의 아버지는 이적 작업에 있어서 핵심적인 인물이다.
Telecinco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더이상 여기서 더 급여를 올리는 레이스를 계속할 생각이 없다.
페레즈 회장과 지단은 그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에게 출전 시간 보장을 확신시켜주었다.
그리고 그가 레알 마드리드의 아이콘이 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여러 프랑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아직 다음 시즌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한손에는 월봉 70만유로의 모나코 재계약 오퍼로 이는 팔카오와 같은 액수다. 그리고 또다른 손에는 PSG로부터의 메가 오퍼, 그리고 마드리드와 지단 감독의 강한 관심이 있다.
출처 : https://futbol.as.com/futbol/2017/07/04/primera/1499177445_1376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