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C] 뉴캐슬은 전 아스날 수비수 오코너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data/file/0201/1499291107_hmJ6TbEQ_3afd102f50e03fa628d47322fba8acdc.jpg)
ESPNFC의 소스에 따르면, 뉴캐슬은 데이비드 오코너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13살에 크리스탈 팰리스로부터 아스날로 영입된 오코너는, 클럽의 끈질긴 재계약 권유에도 계약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이번여름 자유의 몸이 되었다.
소스에 따르면, 오코너는 이미 뉴캐슬 프리시즌에 참가할 것이며, 뉴캐슬은 오코너에게 2년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오코너는 14-15시즌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갈라타사라이 전에 출전한 것 빼고는 1군으로 경기에 나온적이 없다.
그리고 그는 지난 2년동안 뉴욕시티, MVV 마스트리흐 등의 팀에서 임대생활을 전전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