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결국 마지막 필살기로 코스타를 이용했다. 보드진은 코스타를 설득했고 코스타는 마음을 돌렸다. AT마드리드의 영입징계로 인해 마음이 바뀐것이다. 하지만 에버튼은 코스타+25m을 원한다. ://www.skysports.com/fishing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