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지난 시즌 부상의 악몽을 뒤로 할 준비가 된 헨더슨](/data/file/0201/1499341553_YQNy2Zsj_d926a37acecffa61acef20e240469ee8.png)
레즈의 미드필더는 지난 시즌 마지막 3달동안을 경기장 밖에서 기다리게 한 발 부상에서 회복했다.
지난 2월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 경기 이후 경기를 뛰지 못한 헨더슨은 몸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여름동안 체력을 아끼지 않았다.
수요일 복귀를 완료한 22명의 동료와 함께, 그는 멜우드에서 자신의 상태를 시험받았다.
'동료들은 휴식을 꽤 즐긴것 같지만 저는 저번 시즌 끝을 뛰지 못했기 때문에 이순간을 정말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뛰지 못했던 것은 아쉽지만 저는 현재 굉장히 긍정적이고 빨리 일이 돌아가는것에 합류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훈련하는 것이 기대됩니다. 그저 경기장 위에 다시 설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 몸상태를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이번 여름에 열심히 훈련했어야 했던 몇명의 동료들이 있습니다. 여름동안은 그저 전진 뿐이였습니다. 첫날에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들어가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시즌 안필드에 복귀한 이들 중에는 지난 시즌 번리로 임대를 떠난 존 플라나간도 있다.
"플라노가 돌아온 것을 보니 좋습니다'"
"그는 런닝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여름 동안에 저금 노력한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임대나 부상에서 돌아온 동료들을 다시 만나니 좋습니다."
"다음 시즌 우리가 팀으로 함께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 기대됩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ordan-henderson-ready-put-liverpool-13288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