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셋 프리미엄'은 인테르가 두가지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비골은 29.5m의 이적료로 산토스를 떠나 팀에 합류한 이후로 단 한번의 선발 출장도 하지 못하면서 출장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 베라르디는 인테르가 오래동안 노려온 선수고 베라르디는 자신이 인테르의 서포터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아왔다. 사수올로는 베라르디의 몸값을 최소 30m로 매긴 상태고 딜에 가비골을 포함시키는 것에 가격을 낮추는 것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베라르디에 관심이 있는 또 다른 클럽은 로마와 나폴리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372/inter-use-gabigol-berardi-b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