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자신의 '동료'인 파울리뉴는 바르셀로나에 알맞을 것이고 그는 바르셀로나에게 있어서 엄청난 영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뛰고 있는 파울리뉴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되는 중이다. 네이마르는 일요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파울리뉴는 축구계에 있는 내 친구 중 하나다. 그와 같은 선수가 있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최근 바르셀로나가 제안한 20m를 거절했다. 그들은 관심에는 기쁘지만 선수를 보낼 생각이 없다는 생각을 보였다. 네이마르는 메시의 재계약에 대해서도 말했다: "메시는 에이스기 떄문에 떠날 수 없다. 우리는 그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황이 너무나도 복잡해질테니까."
한편 파울리뉴는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밝혔다: "나는 솔직한 사람이고 거짓말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바르셀로나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명백하다.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는 기회는 엄청난 선수들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공식 제안이 있었고 광저우의 회장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에이전트에 따르면 내 바이아웃은 40m고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20m였으며 광저우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커리어에 있어서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당신이 이런 상황에 있다면 이러한 일들은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www.espnfc.co.uk/story/3155082/neymar-lobbies-for-mate-paulinho-to-leave-csl-for-barcelona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paulinho-no-soy-hipocrita-estoy-pensando-barcelona-615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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