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C] 마이클 킨, "사실 맨유로 돌아가는 것도 고려했어"](/data/file/0201/1499170518_pqWNsVkM_3246b6048adfd951d7be7c434a9c370d.jpg)
2015년에 맨유에서 번리로 이적한 킨은 이번 여름이적시장 무리뉴의 첫번째 타겟이었습니다.
그러나 킨이 스카이스포츠에 말하길, 맨유가 린델로프를 31M 파운드에 영입하면서, 그는 에버튼 유니폼을 입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합니다.
킨 曰, "맨유 복귀요? 당연히 하나의 옵션이었죠."
"맨유는 제가 유년기때 있던 팀이었죠. 하지만 우리는 가끔씩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어떤 길이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 고민해야할때가 있잖아요."
"고민한 끝에 저는 에버튼이 저를 한층 더 발전시켜줄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죠."
"더군다나 이 팀의 두터운 팬층과 유구한 역사를 생각하고는 에버튼 유니폼을 서둘러 입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