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itesse.nl/nl/nieuws/detail/6550/charlie-colkett-kiest-voor-vitesse

첼시의 찰리 콜켓이 비테세로 임대된다. 

찰튼 유스 출신으로 잉글랜드 유소년 대표팀 경력이 있으며 리그1에서 임대 생활을 했었음.

이번 시즌 함께 비테세로 임대가게 된 다보와 스윈든 타운에서 지난 후반기 임대 한솥밥을 먹었다.

모 알라흐 (비테세의 테크니컬 디렉터)

"우리는 왼발 미드필더를 찾고 있었고 콜켓은 거기에 딱 맞는 핏.

콜켓의 임대 영입으로 미드필드 선수 구성의 융통성이 생겼다."

콜켓은 등번호 8번을 받게 될 것. (작년에 마찬가지로 첼시에서 임대되어왔던 무크타르 알리가 달았던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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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외 내용)

비테세는 올 시즌 선수 출혈이 많지만 그만큼 보강 작업도 빠르게 진행중으로 콜켓은 비테세의 7번째 영입.

첼시에서는 라이트백 판카티 다보와 찰리 콜켓 현재까지 2명의 선수가 임대.

비테세가 노리는 첼시의 다음 타겟은 첼시 아카데미의 탑 프로스펙트 중 하나인 메이슨 마운트, 

그리고 지난 시즌 비테세에서 뛰었던 맷 미아스가/나탄의 임대연장으로 알려져 있으나 성사 여부는 미지수.

올 시즌은 비테세가 유로파리그에 진출하는 특수한 상황이기도 하고 지난 시즌 루이스 베이커가 역대 비테세 임대생들 중에서도

손꼽을만큼 확실히 본인의 주가를 띄운 전례가 있어서 좋은 임대계약을 많이 주고받으면 윈윈이 될 수 있겠으나

막상 비테세로 임대 가기는 좀 아깝거나 반대로 비테세 입장에서 쓸만한 실력이 안되거나로 첼시 2군 선수 풀이 나뉘고

중간층이 빈약한 상황이라 비테세에서 임대계약을 시도하기에 애로사항이 있는 시즌이기도 함

콜켓 유튜브 인터뷰 앙 콜켓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