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5년 더 레슬링 클래식 (WWE 역사상 두번째 PPV , 최초의 PPV는 레슬매니아 I)
2. 1989년 노 홀즈 바드 (영화로도 나왔음)
3. 1991년 디스 튜즈데이 인 텍사스
4. 1997년 인 유어 하우스 : 그라운드 제로
5. 1997년 인 유어 하우스 : 디 제너레이션 X
6. 1998년 인 유어 하우스 : 브레이크다운
7. 1998년 인 유어 하우스 : 락바텀
8. 1999년 인 유어 하우스 : St. 발렌타인'스 데이 마스퀘어
9. 2001년 인베이전
10. 2009년 브레이킹 포인트
11. 2010년 페이털 4 웨이
12. 2011년 캐피톨 퍼니쉬먼트 (페이털 4 웨이에서 변경된 명칭 , 하지만 1년 후 노 웨이 아웃으로 재변경, 2013년부터
페이백으로 정착)
* 인 유어 하우스 시리즈는 임팩트 레슬링(구 TNA) 원 나잇 온리 시리즈처럼 매번 부제가 바뀌는 PPV인데 왜 여기에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