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와 돈나룸마는 둘다 구두로 그들의 미래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다했지만(both verbally committed their future to Real Madrid), 여전히 그들이 언제 베르나베우에 입성할지가 남아있다.
지네딘 지단은 그 결정을 내릴 권한을 가진자일 것이며, 며칠 내에 페레즈 회장과 미팅을 가질 것이다.
음바페는 지단과 함께할 것에 흥미롭지만, 지단은 여전히 그가 이번 여름 이적한다면 그의 스쿼드 내에서 충분히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설득해야한다.
이번 이적시장에 이적하기로 선수와 감독이 합의한다면, 모나코가 요구한 €130m보다는 낮은 €100m-€110m 가량이면 충분할 것이다.
돈나룸마에 대해서는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2018년 여름까지 기다리고 있지만, 그가 마음을 바꿀 위험성도 있다.
다른 옵션으로는 그를 바로 영입하는 것이며, €30m-€35m이면 밀란에게 충분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단이 이 둘을 언제 영입할지 결정할 것이다.
출처 :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06/22/594b81a2e5fdea5c128b46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