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전 소튼 코치, 65건의 소년 성적 학대 혐의로 피소](/data/file/0201/1499256918_9nx4miE6_7e9b55f1c24355e0158f3085b6173bc8.png)
전 사우스햄튼 코치 밥 히긴스는 과거 그가 저질렀던 65건의 소년 성학대 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64세의 밥 히긴스는 오는 7월 20일 우선 23건의 혐의로 뉴햄프셔 예심 법정에 서게 됩니다.
그는 1980년대 소튼의 유스팀 코치였으며 1995년부터 1996년까지 피터스보로 유나이티드 유스팀 감독직도 맡았었습니다.
피터스보로 유나이티드 감독 재임당시 그는 자신 소유의 축구 아카데미도 운영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작년 경찰조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플릿 타운의 성인팀에서 일하며 아직 축구계에 몸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