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는 첼시가 이적 목표들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모습에 크게 실증이 났다고 전해지며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중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루카쿠는 첼시의 라이벌인 맨유로 넘어간듯 보이고 루카쿠 건을 확실하게 잡지 못한 첼시에 대해 콘테는 수뇌부들에게 "극대노"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비록 이탈리아에서는 루카쿠는 콘테의 1 순위가 아니엿다고 보도하지만 미러는 루카쿠가 바로 1번 목표였다고 이해하고있습니다
심지어 콘테는 루카쿠를 포함한 전술을 미리 짜놓고있었다고전해집니다
에메날로는 긴급 미션으로 "4일간 실종"되어서 까지 코스타가 떠나려는 사건을 가라 앉히나 싶었지만 다시 문제가 재발한듯 보입니다
콘테는 사햄의 반다이크 이적건이 멈춘것, 유벤투스의 산드루와 모나코의 바카요코딜이 질질 끌리고있는것이 가장 화났다고 알려집니다
콘테는 코스타 건을 포함해서 힘든 여름을 보냈으며 이적시장 활동에 대해 만족하지 못할경우 마지막 달에 사임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https://www.google.co.kr/am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furious-antonio-contes-chelsea-future-10750992.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