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이미 그와 개인 합의를 마친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는 €30m을 원한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다닐루는 이미 5년 계약, 연봉 €5m에 합의했다.
유일하게 남은건 이적료 문제다.
€30m의 요구 금액에, 유벤투스는 협상을 통해 낮출 자신이 있다. 이는 보너스 또는 임대 후 의무이적 방식이다.
다닐루는 다니 알베스의 대체자 뿐 아니라, 알렉스 산드루의 아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5054/juve-agree-danilo-te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