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잉글랜드 주장이자 현 맨유 주장인 웨인 루니의 에버튼 복귀가 루카쿠 딜 파트에 절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의 가치는 루카쿠 딜에 영향을 미쳤다. 맨유는 루카쿠에 대한 오퍼의 총 가치를 1억 파운드까지 올린 것이다. 첼시는 자신들의 오퍼에 루니같은 요소를 제공할 수 없었고 명확히 루카쿠에 대한 총액을 더 올릴 의사가 없었다.
- 뒤늦은 오퍼 후에도 첼시는 작년 여름에 미키타리안, 포그바 이적을 성공시킨 라이올라가 루카쿠도 맨유로 보내려할까 두려워했고, 에이전트 수수료를 맞춰줄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다. 루카쿠는 맨유를 택했고, 코스타 떠난 자리에 루카쿠를 넘버원 초이스 대체자로써 노려왔던 콘테는 보드진의 루카쿠 영입 실패에 매우 격노할 것이다.
출처 :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jul/07/chelsea-romelu-lukaku-offer-match-manchester-united?CMP=share_btn_tw
번역 : http://cafe.naver.com/as6060/68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