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긴장 상태를 초래했다고 한다, 하지만 드락슬러는 이러한 주장들을 일축했다.

클럽의 드레싱룸 안에서 긴장 상태를 주장하는 보도들에 둘러싸인 와중에, 드락슬러는 PSG가 네이마르와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보도들은 PSG의 여러 선수들이 네이마르의 응석을 받아주는 방식에 분노했다고 주장했다. 

드락슬러가 리포터들에게 말하길, 

“네이마르와 같은 슈퍼스타에 대해서 이야기들이 쓰여지는 것은 평범한 일이죠, 하지만 또한 많은 것들이 개소리이기도 해요.”

“그는 아주 공손하며, 그 자신이 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나이스 가이입니디. 그와 같은 선수가 특권을 요구하는 건 괜찮은 일이에요. PSG의 어느 누구도 그를 질투하거나 화나지 않습니다. 우린 그가 우리와 함께하는 것에 행복합니다.”

네이마르는 PSG에서 음바페와 가까운 이해를 형성했고, 음바페는 PSG에 온 이래로 빛나고 있다. 

화요일 프랑스가 쾰른으로 떠날 때, 드락슬러의 독일 대표팀은 그들과 맞붙는다. 

“우린 이미 PSG 드레싱룸에서 농담을 나눕니다. 그가 나에게 독일은 약간 과대 평가되어 있다고 말했지만, 난 우리가 이길 것이라 말했어요.”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draxler-lots-of-bulls-is-written-about-neymar/6pgsav0l53xi16mt6goxlfp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