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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에릭 칸토나 "바르사의 선수들은 마치 미친 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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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1
[스포르트] 에릭 칸토나 "바르사의 선수들은 마치 미친 개 같았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ironico-cantona-llama-perros-rabiosos-los-jugadores-del-barca-6809562


에릭 칸토나 曰


난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게 파시요를 해주지 않았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다.


존중의 부족! 바르셀로나는 화가 났고, 마치 경기장 안에 미친 개를 풀어놓은것 같았다.


우리는 파시요를 끝내야 한다!


치약을 튜브 안에 넣는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겠지만..그것보다 더 복잡한게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건 당신에게 페널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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