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은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1-2로 패배한 직후 “언론에서 3패 탈락이 거론된 것은 선수들도 알고 있다”며 “최선을 다했는데 3패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마지막 결과라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4034947391
김영권은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1-2로 패배한 직후 “언론에서 3패 탈락이 거론된 것은 선수들도 알고 있다”며 “최선을 다했는데 3패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마지막 결과라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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