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다니 알베스(34)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암시했다: "정말로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배웠고 나는 음악을 사랑한다. 음악은 내 열정이다, 축구는 취미일 뿐이지. 유벤투스에서 자유 계약으로 떠나는것?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나는 모른다. 내가 이적을 요청했냐고?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겨놨다. 해결책을 찾으면 나에게 말하겠다고 말하더라. 만약 내가 떠난다면, 그것은 어떠한 충돌과 문제도 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시티가 내 다음 팀이냐고? 글쎄, 모든 사람들이 내가 펩 과르디올라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알고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4606/alves-drops-city-h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