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그에게 €10m의 오퍼만 했지만, 밀란은 €15m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에 따르면,
로쏘네리는 그에게 €15m의 가격표를 붙였으며, 유벤투스는 그와는 거리가 있는 €10m의 오퍼만 했다.
그는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31경기에 출전했으며, 양 풀백에서 뛸 수 있고, 보다 전진적인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5076/juve-must-raise-sciglio-b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