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가 맨유 선수가 되는데는 이전보다 더 가까워졌다.
아스가 알기로는,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주 점차 서로의 위치가 가까워졌으며,
모든 것들은 확실한 합의가 72시간 내로 완료될 수 있음을 향한다.
이 딜이 지연된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다.
첫번째 페레즈 회장의 연임
그리고 호날두 사건이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맨유는 6월 23일 €70m의 첫번째 오퍼로 영입을 완료하고자 했다.
하지만 레알은 이를 거절했었다.
하지만 아스가 알기로는, 지난 몇시간 동안 양 클럽은 가까워졌으며, 이제 시간 문제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는 맨유에 레알 마드리드와의 딜을 성사시킬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제 72시간 내에 모라타는 새로운 팀동료들과 함께 프리시즌을 시작할 수 있다.
출처 : http://futbol.as.com/futbol/2017/07/03/primera/1499091737_5760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