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70704n01124?mid=s0400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3일 “레알의 생각은 다르다. 모라타 측과 레알의 수뇌부는 월요일 오전 미팅을 가졌지만 이적료에 있어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현재 레알은 9,000만 유로(약 1,176억 원)를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7,000만 유로(약 915억 원)를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70704n01124?mid=s0400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3일 “레알의 생각은 다르다. 모라타 측과 레알의 수뇌부는 월요일 오전 미팅을 가졌지만 이적료에 있어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현재 레알은 9,000만 유로(약 1,176억 원)를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7,000만 유로(약 915억 원)를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