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 스포츠는 루니가 머지사이드로 되돌아가는 데에 큰 모멘텀이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
- 31세의 루니는 지난 15년간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어왔고, 루니의 어드바이저 Paul Stretford는 지난 2월 중국으로 가는데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 루니는 반복해서 OT를 떠난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에버튼뿐이라고 밝혔다.
- 루니는 현재 2019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무리뉴 체제 아래에서 플레이 기회에 한계를 받고 있다.
- 지난 5월 루니와의 인터뷰에서 맨유에 머물기를 원하냐고 물어봤을 때 " 물론이다. 나는 이 클럽에서 지난 13년간 뛰어왔다. 그러나 나는 플레이하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 부상당한 즐라탄을 대체 하는 옵션으로 맨유가 모라타를 선호하는 것도 그가 OT를 떠나는 이유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