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은 ATM이 영입금지징계가 걸린 상황에서 이적하는것은 '드러운 짓'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즈만은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ATM의 영입금지징계가 제가 남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ATM은 제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는 클럽에 남아야만 한다고 느꼈어요. 이런 상황에 떠나는건 더러운짓이죠

제가 만약 ATM을 떠났다면 전 제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했을겁니다. 

전 이 클럽과 팬들에게 너무 큰 성원을 받았기에 지금은 떠날 수 없어요"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ntoine-griezmann-manchester-united-transfer-10740883

의역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