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일레븐] 아스널, 1,040억에 카르발류, 마르틴스 동시영입 노린다](/data/file/0201/1499166912_YEzQ5O1j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베스트일레븐] 아스널, 1,040억에 카르발류, 마르틴스 동시영입 노린다](/data/file/0201/1499166912_StX67DF2_0e0bd41dfd0d6feb6ea6677e8f8adc67.jpg)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7,000만 파운드(약 1,042억 원)의 거금을 들여 윌리앙 카르발류와 겔손 마르틴스를 동시에 노리고 나섰다. 두 선수 모두 즉시 전력감이 되기에 충분한 좋은 선수들인데다, 한 번에 같은 팀에서 두 선수를 노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영국 언론 BBC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 시각) “아 볼라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이 카르발류와 마르틴스 두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스포르팅 CP에 7,000만 파운드를 건넬 예정”이라며 새로운 이적 사실을 보도했다.
BBC 스포츠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지난 시즌 미드필더 싸움서 우위를 점하지 못할 때가 많았던 점을 고치고 싶어 한다”라며 스포르팅 CP의 두 척추뼈를 데려오려는 벵거 감독의 야망을 전했다. 아스널은 한 때 큰 금액의 이적료를 쓰지 않기로 유명했지만, 최근 아스널은 두 선수를 동시에 데려오기 위해 준비할 만큼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출처: http://www.besteleven.com/National/news_world_01_view.asp?iBoard=13&iIDX=101426
과연...
이런거 처음써보네요 맞게 쓴건지 잘 모르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