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모나코가 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레스터시티의 스타, 리야드 마레즈의 영입 레이스에서 아웃되었으며
'골닷컴'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아스날이 최근 마레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는 지난 해에 그에게 전화찬스를 썼었고, 마레즈가 지난 시즌 보여준 성과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벵거 감독은 마레즈를 원하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그의 자리인 측면 선수를 대체자로 영입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마레즈에게는 40m유로 (35m 파운드)의 금액이 매겨져 있으며, 프랑스 챔피언 모나코는 그 돈을 쓰는 것을 꺼리고 있다.
마레즈의 측근은 '모나코가 리야드 마레즈를 영입한다해도 그에게 연봉을 6m유로밖에 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모나코는 마레즈가 요구하는 주급을 줄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다른 옵션이지만 아스날이 마레즈의 가장 최우선 목적지이다.
마레즈가 아스날의 일원이 된다면 16-17시즌 경험했던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플레이를 올시즌에 하지 못하게 되겠지만,
그것이 이 이적의 어떠한 가능성도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7/05/30/35961262/mahrez-hopes-for-arsenal-transfer-as-monaco-priced-out-of?ICID=HP_BN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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