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공격수 조영욱 (고려대) 2승 후에
백업 원톱 공격수 ???(연세대) .....마지막 2경기 투입.
대한민국 원톱의 계보는 고려대나 연세대 둘중에서 나오는걸로 밀어주는 추세....
그래서 1,2경기 이긴 베스트를 가용하지 않고, 후보를 집어 넣을수밖에 없을것임 (협회의 압박???, 엄마들의 압박???)
조별리그에서는 이미 16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마음놓고 후보 공격수 투입.. 그리고 패배..
그리고 감독이 한말 !!
앞으론 매경기가 결승전처럼 움직이겠다?? (그럴러면 제일 베스트를 내세워야지요)
패배의 원인.
1. 후보 공격수 투입(투톱으로)
2. 이승우와 백승호의 거리를 엄청나게 먼곳에 떨어뜨려놓음. (둘이 어려서 부터 같은 팀에서 많이 뛰어서 서로서로 잘알음 패스플레이가 잘됨)
3. 크로스가 똥망 .. 개똥망 ... 어떻게 이런 개똥망 크로스를 올릴수가 있나?? 동네 축구에서도 이렇게 못올릴것 같은데..
4. 수비수가 골넣으려고 개똥샷 발사...
5. 전체적인 수비수들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될 자격이 한개도 없음 .다 자르고 다시 뽑아야됨.
6. 2:0으로 지고 있으면 즉시, 후보들 다 빼고, 원래 이겼던 멤버롤 돌려야 한느데, 너무 늦게 후보들 뺌. ..
7. 감독이 머리가 안돌아감.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승우, 백승호 빼면, 우리나라 공격은 그지라는것을 밝혀버림)
8. 그리고 장결희 불러 오세요.. 개 똥망 수비수들 뽑지 말고. ...
9.. 수비수들 투지 열정 결여.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