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tosport에 따르면 AC밀란의 돈나룸마가 팀을 떠난다면 조 하트가 다음 시즌 밀란의 옵션이다.
조하트는 이번 시즌 토리노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지만, 맨시티에는 하트가 남을 자리가 없다.
그는 리버풀, 에버튼, 사우스햄튼과 웨스트햄에 연결되어있었다.
Tuttosport에 따르면 하트는 다음 시즌 밀란에서 세리에A에 머물 수 있다.
돈나룸마는 계약 연장을 미루고 있으며, 바이아웃을 포함한 연봉 €5m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그가 떠난다면 그의 대체자로 로쏘네리는 슈체스니와 하트를 노릴 것이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3592/hart-if-donnarumma-leaves-mi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