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 낭트와 재계약을 맺어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세르지우 콘세이상을 데려오기 위해
포르투는 3m유로 + 선수 2명을 보내는 것에 합의함
원래 낭트 회장이 위약금으로 6m유로를 달라고 했는데
그건 힘들어서 저렇게 조정된 것이며, 돈과 같이 보내기로 한 선수 2명의 이름은 아직 안 밝혀졌지만
당연히 임대된 쩌리 자원들 중 2명일 것이고
어쩌면 아주 낮은 가능성으로 석현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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